고양시, 노후 다세대주택 250세대 전기안전 합동 점검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2/04 [11:49]

고양시, 노후 다세대주택 250세대 전기안전 합동 점검

김정화 | 입력 : 2018/12/04 [11:49]

▲ 고양시, 노후 다세대주택 250세대 전기안전 합동 점검

 

고양시는 지난 3일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노후 다세대주택 250세대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고양지사와 합동 전기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다세대주택은 건축물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화재위험성이 높은 노후 누전차단기·소모성 제품 등 불량설비를 현장에서 즉시 무상으로 교체했다.

 

이번 점검을 받은 대상자들은 “전문가가 직접 점검해주니 안심이 된다”, “추운 날씨에 가가호호 방문해 점검을 해준 고양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파주지사에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전열기 사용 등으로 각종 화재 위험성이 높다”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는 스스로 전기안전 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 외에도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드라마 땐뽀걸즈, 첫 주연으로 나선 배우 ‘박세완’
1/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