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과 한국먼디파마, 공동 판매 협약 체결

감염질환 치료제 베타딘류, 습윤 드레싱제 메디폼류 등 총 40여종 판매 협약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8/12/05 [17:22]

광동제약과 한국먼디파마, 공동 판매 협약 체결

감염질환 치료제 베타딘류, 습윤 드레싱제 메디폼류 등 총 40여종 판매 협약

정규민 기자 | 입력 : 2018/12/05 [17:22]

▲ 5일 광동제약이 한국먼디파마와 일반의약품 등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 광동제약

 

광동제약이 한국먼디파마와 일반의약품 등 40여종을 공동 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5일 광동제약은 한국먼디파마와 베타딘 제품군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총 40여종을 공동 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전국 약국 영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2019년부터 인후염, 질염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베타딘, 습윤 드레싱제 메디폼류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먼디파마와 공동으로 판매하게 된다.

 

베타딘은 45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살균소독 및 감염성질환 치료제다.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인후염과 후두염 등을 치료하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등 다양한 품목이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메디폼은 상처를 소독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습윤 드레싱제로 국내 습윤 드레싱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진물 흡수력이 높은 폼 타입부터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 리퀴드 타입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명세 한국먼디파마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약국 영업력을 보유한 광동제약과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소비자들이 먼디파마의 우수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양사 간의 원활한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전세계적으로 쓰이는 제품을 널리 공급해 국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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