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지역 공동체의 꽃, 주민자치회의 위상·역할 강화 적극 지원”

주민 화합·축제의 장! 2018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2/06 [08:25]

오거돈 부산시장“지역 공동체의 꽃, 주민자치회의 위상·역할 강화 적극 지원”

주민 화합·축제의 장! 2018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김정화 | 입력 : 2018/12/06 [08:2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최우수 주민자치회를 선발하는 「2018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각 구·군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은 팀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과 공정한 평가를 통해 부산시 최고의 주민자치회를 선발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경연에는 중구 대청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총 16개 팀이 출전하여 춤, 악기연주, 체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참가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부산시민회관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종 6개 팀을 우수 주민자치회로 선발해 부산시장상을 수여함으로써 참가팀이 부산시 최고의 주민자치회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여 주민자치회의 설치 근거를 명문화해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고 밝혀 주민자치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앞으로 지역 공동체의 꽃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커질 것이며, 민선 7기에서는 부산시와 자치구의 관계를 수평적인 동반관계로 혁신하고, 시가 가진 예산과 권한, 정보를 자치구군과 골고루 나눠서 전국 최고의 부산형 분권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다함께 더불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고, 주민자치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도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드라마 땐뽀걸즈, 첫 주연으로 나선 배우 ‘박세완’
1/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