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과학자상, 장기려의학상 등 수상자 선정

부산지역 이공계 대학생의 학술능력 함양과 지역 우수인재 육성

김정화 | 기사입력 2018/12/06 [08:24]

부산미래과학자상, 장기려의학상 등 수상자 선정

부산지역 이공계 대학생의 학술능력 함양과 지역 우수인재 육성

김정화 | 입력 : 2018/12/06 [08:24]

‘제14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자로 대학원생 14명, 대학생 11팀, 고등학생 13팀, 총 38명(팀)이, ‘제7회 청년 장기려 의학상’ 수상자로 의사 2명이 선정되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공동이사장 전호환, 박무성, 이남규)는 ‘제14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수상자를 확정하고,전호환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동이사장, 김석준 교육감, 대학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7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부산지역 이공계 대학생들의 학술능력 함양과 지역 우수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2005년 제정됐으며, 시상부문은 대학원생 연구업적상, 대학생 논문상이며 이학과 공학 2개 분야를 시상하고 있다. 역대수상자는 모두 445명이며, 총 3억 6,580만원이 장학금으로 지원됐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PT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논문의 논리성, 완성도, 창의성을 비롯하여 논문 작성 동기와 실험과정 참여도, 팀원 간 역할 등을 종합 평가하였다.

 

한편, 장기려 선생의 뒤를 이어 의료발전의 핵심인 외과를 전공하는 전공의(레지던트)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제7회 청년 장기려 의학상’ 수상자로 백선영(고신대 복음병원 외과), 최영진(양산 부산대병원 외과) 2명을 선정해 상패 및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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