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황교안 vs 이낙연 양강구도

강혜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3:23]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황교안 vs 이낙연 양강구도

강혜정 기자 | 입력 : 2019/01/29 [13:23]

▲ 황교안 전 총리와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리얼미터>     © 주간현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보수에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 진보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1위로 기록됐다.

 

리얼미터가 29일 발표한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가 지난달 조사 대비 3.6%p 오른 17.1%를 기록하며 1위로 상승했다.

 

이낙연 총리는 15.3%로 2위를 기록했으나 황 전 총리와는 오차범위 내의 격차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가 1.2%p 내린 7.8%, 박원순 서울시장은 7.2%를 기록했다.

 

또한, 김경수 경남지사가 6.7%로 5위, 심상정 정의당 의원 6.3%,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 6.0%),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5.9%, 오세훈 전 서울시장 5.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019년 1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5일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34,300명에게 접촉해 최종 2,515명이 응답을 완료, 7.3%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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