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업계 신풍속도 “나 혼자 노는 Home族 잡아라”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11:20]

유통 업계 신풍속도 “나 혼자 노는 Home族 잡아라”

김혜연 기자 | 입력 : 2019/03/15 [11:20]

집돌이·집순이 겨냥 홈트레이닝·홈카페·홈시네마 상품 속속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논다!”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해지고, 1인가구가 늘면서 여가는 물론 소비활동까지 집에서 즐기는 집돌이·집순이들이 급증했다. 외출은 하지 않고 집에서 주문하는 홈족을 겨냥한 홈코노미(Home+Economy) 시장도 덩달아 강세다.


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의 매출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홈카페 관련 상품인 티포트 또한 지난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40%나 폭증했다. 이제는 집이 단순 주거공간을 넘어 홈트레이닝, 홈카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유통 업계도 홈코노미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며 홈족을 유혹하고 있다. 홈트레이닝, 홈시네마, 홈카페 관련 눈에 띄는 상품을 들여다봤다.

 

▲ 집에서 나 혼자 노는 집돌이·집순이들이 늘면서 홈족을 겨냥한 홈코노미 시장도 덩달아 강세다.  사진은 에든가구의 '빔 프로젝트 스크린 내장형 책장식장'.


파오는 세계 최초로 얼굴 운동을 통해 미용효과를 가져오는 얼굴근육 운동기기다. 아침저녁으로 30초씩 파오를 입술로 감싸 흔들면 노화로 처지는 얼굴을 팽팽하게 만들며 얼굴이 작아진다. 부작용이 우려되는 성형이나 시술과 달리 안전하게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파오는 미용기기 최초로 옥스퍼드대학 SCI(E)급 미용성형 학술지에 논문 등재되어 효과를 입증 받았다. 파오가 미용성형 학술지에 등재된 것은 파오로 성형 못지않은 얼굴 크기 감소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임상시험 결과 파오를 8주 동안 매일 30초씩 사용했더니 얼굴 부피의 약 8%가 줄어들고 턱 선은 약 7%가 당겨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타인이 평가하는 시각 평가에서는 파오를 사용한 사람의 얼굴 부피가 약 20% 감소된 효과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거실서재장 전문 제조기업 주식회사 에든가구도 홈족을 겨냥한 제품을 내놨다. 책장이나 장식장 상단에 스크린이 내장된 ‘빔 프로젝트 스크린 내장형 책장식장’을 출시한 것이다. 책장이나 장식장에 내장되어 있는 스크린을 내리면 큰 화면으로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홈시네마로 변신한다. 게다가 하부장을 분리할 수 있어 편리하게 프로젝터 빔을 수납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각각의 공간 특성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스크린 작동 리모컨과 컨트롤러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 유라 커피머신 S8.


유라S8은 에스프레소부터 카푸치노, 플랫화이트까지 총 15가지 스페셜티 커피를 원터치로 추출한다. 터치 스크린으로 누구나 조작하기 쉽고 간편하게 커피 농도와 물 경도를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유라 S8에 탑재된 ‘아로마 G3 그라인더’는 열 발생을 억제해 원두 본연의 아로마를 보존하고 그라인더 내부에 남아 있는 커피 잔류량을 60% 이상 줄여 다음 커피 추출 시에도 신선한 커피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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