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뚝뚝↓↓…한국당 내림↓…정의당 쑥쑥↑↑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 민주당 36.8%, 한국당 30.8%…격차 6%로 좁혀져

송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1:02]

민주당 뚝뚝↓↓…한국당 내림↓…정의당 쑥쑥↑↑

리얼미터 정당 지지율 조사결과 민주당 36.8%, 한국당 30.8%…격차 6%로 좁혀져

송경 기자 | 입력 : 2019/04/15 [11:02]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2.1%, 자유한국당은 0.4% 하락한 반면 정의당은 2.1%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미지 제공=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2주차 정당 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2.1%, 자유한국당은 0.4% 하락한 반면 정의당은 2.1%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6%로 좁혀졌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4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9(무선 80 : 유선 20)을 대상으로 42주차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41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36.8%를 기록, 30%대 중후반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PK)과 서울, 대구·경북(TK), 50대와 30, 20, 가정주부와 노동직, 자영업, 학생,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보수층, 무직과 사무직에서 상승했다. 민주당을 이탈한 지지층 다수는 정의당으로 결집하거나 무당층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유한국당은 0.4%p 소폭 내린 30.8%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TK), 호남, 60대 이상, 무직과 사무직, 노동직,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과 서울, 30대와 50, 학생과 가정주부, 자영업, 보수층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2.1%p 오른 9.3%를 기록, 지난 12주차(9.1%) 이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9%대로 올라섰다. 정의당은 경기·인천과 충청권, 서울,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50, 40, 가정주부와 무직, 사무직, 자영업, 진보층 등 주로 민주당의 하락세가 뚜렷했던 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0.4%p 내린 4.9%2주 연속 하락, 주간집계 기준 창당 후 처음으로 4%대로 떨어졌고, 민주평화당은 1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 2.5%를 기록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소폭 오른 1.9%, 무당층(없음·잘모름)0.7%p 증가한 13.8%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4540.7%로 마감한 후, 48일에는 40.8%로 횡보했다가, 9일에는 36.2%로 내린 데 이어, 10일에도 34.5%로 하락했다. 이후 11일에는 36.9%로 반등한 데 이어, 12일에도 37.4%로 상승하며, 4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41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내린 36.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7.3%p, 36.1%28.8%), 서울(2.8%p, 39.0%36.2%), 대구·경북(2.3%p, 24.4%22.1%), 연령별로는 50(7.0%p, 36.1%29.1%), 30(3.1%p, 49.7%46.6%), 20(1.5%p, 38.4%36.9%), 직업별로는 가정주부(8.2%p, 36.2%28.0%), 노동직(6.9%p, 40.9%34.0%), 자영업(4.4%p, 36.4%32.0%), 학생(1.6%p, 39.8%38.2%),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5%p, 64.0%54.5%)에서 하락한 반면, 무직(4.4%p, 21.6%26.0%)과 사무직(2.0%p, 46.1%48.1%), 보수층(1.7%p, 13.9%15.6%)에서는 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4532.3%로 마감한 후, 8일에는 31.3%로 내렸고, 9일에는 32.2%로 올랐다가, 10일에는 31.9%로 다시 하락했다. 이후 11일에도 31.5%로 내린 데 이어,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의원실을 기습 점거해 시위를 벌였던 12일에도 30.1%로 하락하며, 4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41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30.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2.9%p, 33.0%30.1%), 부산·울산·경남(2.3%p, 39.7%37.4%), 광주·전라(1.0%p, 14.1%13.1%),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4%p, 49.6%46.2%), 직업별로는 무직(3.2%p, 41.8%38.6%), 사무직(2.2%p, 22.7%20.5%), 노동직(1.9%p, 29.9%28.0%),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2%p, 28.6%27.4%)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3.4%p, 42.1%45.5%)과 서울(2.1%p, 27.4%29.5%), 30(1.8%p, 17.6%19.4%)50(1.2%p, 36.2%37.4%), 학생(4.5%p, 19.0%23.5%)과 가정주부(3.1%p, 37.9%41.0%), 자영업(2.3%p, 38.8%41.1%), 보수층(1.5%p, 64.1%65.6%)에서는 상승했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455.8%로 마감한 후, 8일에는 6.6%로 상승했고, 9일에도 8.5%로 오른 데 이어, 10일에도 9.7%로 상승했다. 이후 11일에는 8.7%로 내렸고, 12일에는 9.5%로 상승하며, 4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41주차 주간집계 대비 2.1%p 오른 9.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3.6%p, 6.1%9.7%), 대전·세종·충청(3.3%p, 7.7%11.0%), 서울(2.2%p, 7.6%9.8%), 부산·울산·경남(2.1%p, 6.5%8.6%), 연령별로는 20(5.8%p, 5.2%11.0%), 50(4.0%p, 6.6%10.6%), 40(1.7%p, 11.1%12.8%), 직업별로는 가정주부(4.5%p, 4.6%9.1%), 무직(4.2%p, 5.9%10.1%), 사무직(3.3%p, 9.2%12.5%), 자영업(1.3%p, 6.0%7.3%),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5.2%p, 11.7%16.9%)에서 상승했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454.7%로 마감한 후, 8일에는 4.3%로 내렸고, 9일에는 5.0%로 올랐다가, 10일에는 4.9%로 횡보했다. 이후 11일에는 5.1%로 올랐고, 12일에는 4.9%로 내리며, 4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41주차 주간집계 대비 0.4%p 내린 4.9%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4.6%p, 6.4%1.8%), 연령별로는 40(2.0%p, 4.0%2.0%), 60대 이상(1.3%p, 4.7%3.4%), 20(1.2%p, 9.7%8.5%), 직업별로는 무직(5.3%p, 7.0%1.7%), 학생(1.1%p, 10.2%9.1%)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울산·경남(2.1%p, 3.1%5.2%), 30(2.0%p, 5.0%7.0%)50(1.0%p, 3.9%4.9%)에서 상승했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452.9%로 마감한 후, 8일에는 3.3%로 올랐고, 9일에는 2.0%로 내렸다가, 10일에는 2.5%로 다시 상승했다. 이후 11일에는 3.0%로 올랐고, 12일에는 2.5%로 내리며, 4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41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2.5%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6%p, 3.0%1.4%), 서울(1.3%p, 3.0%1.7%), 연령별로는 20(2.3%p, 2.6%0.3%), 40(1.3%p, 3.0%1.7%), 직업별로는 학생(2.2%p, 3.4%1.2%), 자영업(1.3%p, 3.8%2.5%),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1.0%p, 2.7%1.7%)에서 하락한 반면, 50(1.5%p, 2.8%4.3%), 사무직(1.0%p, 1.6%2.6%), 중도보수층(1.3%p, 2.1%3.4%)에서 상승했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4512.4%로 마감한 후, 8일에는 12.7%로 늘었고, 9일에도 14.5%로 증가한 데 이어, 10일에도 14.4%로 전일과 비슷한 규모가 이어졌다. 이후 11일에는 13.0%로 감소했고, 12일에는 13.5%로 증가하며, 4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지난주 41주차 주간집계 대비 0.7%p 증가한 13.8%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5.1%p, 9.2%14.3%), 부산·울산·경남(4.9%p, 11.0%15.9%),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0%p, 8.2%13.2%), 직업별로는 노동직(6.3%p, 11.6%17.9%), 자영업(2.1%p, 7.8%9.9%), 무직(1.8%p, 19.0%20.8%),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0%p, 7.2%10.2%), 중도층(1.1%p, 14.8%15.9%)에서 증가한 반면, 경기·인천(1.3%p, 14.6%13.3%), 30(1.4%p, 15.8%14.4%), 사무직(2.4%p, 13.7%11.3%)과 학생(1.5%p, 23.2%21.7%), 보수층(1.7%p, 9.6%7.9%)에서 감소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48부터 12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647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9명이 응답을 완료, 5.4%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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