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한국형 도시재생' 토론회 주최

전문가와 머리 맞대고 문재인 정부 핵심 정책인 도시재생 당면현안과 해외사례 탐구

송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4/26 [16:11]

황희 의원, '한국형 도시재생' 토론회 주최

전문가와 머리 맞대고 문재인 정부 핵심 정책인 도시재생 당면현안과 해외사례 탐구

송경 기자 | 입력 : 2019/04/26 [16:11]

▲ 4월30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한국형 도시재생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하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출처=황희 블로그


도시재생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문재인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5년간 50조 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문재인 대통령은 얼마 전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을 위해 예산을 통한 재정지원 외에도 법과 제조 정비 등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도시에 활력이 돌아야 시민들의 열정이 솟고, 국가도 활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여당에서도 정부의 도시재생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모색이 활발하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형 도시재생의 길을 찾는’ 멍석을 국회에 깔았다. 더불어민주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이하 도시재생특위)와 함께 4월30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한국형 도시재생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한 것. 

 

이번 토론회에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국토연구원 서민호 도시재생센터장은 ‘도시재생 당면현안과 해외 선진 사례의 교훈’이라는 내용으로 주제 발표할 예정이고, 국토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단장은 ‘한국형 도시재생’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명지대 건축학부 박인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될 토론에는 안상욱 수원시 지속가능 도시재단 이사장, 양승우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립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 조경민 서울산책 대표, 천현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지난 2월에 출범한 특위로,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13명의 국회의원과 9명의 민간위원 및 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5월 넷째주 주간현대 1096호 헤드라인 뉴스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