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제주 인생샷 명소 6곳 깜짝공개

“그곳에 가면 막 찍어도 인·생·사·진!”

정리/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09:33]

여름 제주 인생샷 명소 6곳 깜짝공개

“그곳에 가면 막 찍어도 인·생·사·진!”

정리/김수정 기자 | 입력 : 2019/07/05 [09:33]

에메랄드 빛 물감 풀어놓은 듯…협재해수욕장 포토 스팟
해 솟을 때 성산일출봉 찰칵…절로 감탄사 터뜨리는 매력

 

1. 더럭초등학교


알록달록 파스텔 톤으로 색칠된 외관 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더럭초등학교는 무지개 색 학교로 알려지면서 스냅사진 명소로 인기가 많아졌다. 2018년 3월, 22년 만에 더럭분교에서 더럭초등학교로 승격하게 되어 현재 94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 더럭분교.    


실제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전처럼 무지개 색 벽에 기대어 사진 찍는 것은 어려워졌지만 멀리서나마 둘러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관람길을 마련해 놓은 상태다. 또한 평일 오후 6시 이후와 주말, 방학 때는 모든 시간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가로 195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기간): 관람길을 이용하면 언제나 관람 가능. 평일 오후 6시 이후, 주말·방학 때는 자유롭게 관람 가능.

 

2. 협재해수욕장

 

▲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서쪽에 가볼 만한 해수욕장을 꼽으라 하면 단연 1·2위로 꼽아 추천하는 곳이 협재해수욕장이다. 투명한 물에 에메랄드 빛 물감을 서서히 풀어놓은 듯한 바다빛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새하얀 모래 해변과 어우러져 멋진 포토 스팟 노릇을 톡톡히 한다. 저 멀리 보이는 비양도 또한 협재해수욕장의 볼거리 중 하나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97-1

 

3. 성이시돌목장


성이시돌 목장은 제주도에 온 아일랜드 출신 패트릭 제임스 맥이 린치 신부가 제주도 지역의 가난을 물리칠 방안으로 한라산 중산간 지대의 드넓은 황무지를 목초지로 개간하여 성 이시돌의 이름을 따서 중앙실습 목장을 건립한 것이 시초다.

 

▲ 성이시돌목장.    


이러한 성 이시돌 목장은 푸른 들판에 서 있는 독특한 건축물,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테시폰이 있어 스냅사진 장소로 인기가 높다. 보기엔 낡고 허름하지만 사진을 찍는 순간 근사하고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게 특징이다. 때문에 드라마 <마마>의 촬영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테시폰뿐만 아니라 여유롭게 풀을 뜯는 말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목장 내에 우유부단이라는 자그마한 카페도 있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오래 머무르게 한다.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53
-입장료: 무료
-기타 정보: 성이시돌목장 내부 카페 우유부단 영업시간 하절기(4~9월) 09:30~17:30

 

4. 성산일출봉

 

▲ 성산일출봉.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의 뒤편으로 항공모함 같은 구름을 끼고 우뚝 솟아 있는 제주의 대표 여행지. 해발 180미터의 성산일출봉은 약 5만~12만 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제주도의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 폭발한 화산체다. 우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과 영주 10경으로 꼽히는 성산일출봉 일출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사를 터뜨리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어느 각도로 보아도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니 꼭 사진을 찍어보라.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5. 바램

 

▲ 바램.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양떼목장 겸 카페인 바램은 귀여운 양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카페를 이용하면 양떼목장에 들어가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양들이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양떼목장하면 대관령을 떠올리기 쉬운데 제주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바램 카페의 매력 포인트.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611
-입장료: 양 먹이주기 체험 2000원 아이스티 6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
-운영시간(기간): 10:00 -18:00, 월요일 휴무

 

6. 한라수목원


제주공항에서 20~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제주 여행의 시작 및 마지막 코스로 인기가 많은 한라수목원은 제주의 다양한 자생 식물을 모아놓은 힐링 여행지다. 숲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아름다워 스냅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수목원의 싱그러운 초록색을 배경에서 인생사진을 남겨보는 게 어떨지.

 

▲ 한라수목원.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목원길 72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기간): 매일 09:00 -18:00(설날/추석 당일 휴관)
-가는 법: 제주공항→한라수목원 정류장 466, 465, 332, 331 버스


<콘텐츠 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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