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푸드 건강법 10계명

“집에서 만든 음식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라”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2/20 [11:46]

슬로푸드 건강법 10계명

“집에서 만든 음식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라”

김혜연 기자 | 입력 : 2019/12/20 [11:46]

1. 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먹은 후 포만감을 뇌에서 알아차리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 따라서 식사는 가급적 30분 이상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2.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다.


음식은 정성을 들여 직접 해먹어야 제 맛이 나는 법이다. 그러다보면 요리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여유가 생길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 역시 느낄 수 있다.


3. 지역에서 생산된 토종식품과 전통식품을 먹는다.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이나 가축은 기호에 맞을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영양가가 높다.

 


4. 색과 향이 진한 식품을 먹는다.


식물체는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면역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각종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다.


5.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식품을 먹는다.


땅에 화학비료를 뿌리면 유용한 미생물들의 번식을 막아 점차 땅이 죽어가게 된다. 그 결과, 우리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6. 살아 있는 발아식품을 먹는다.


새싹은 일찍부터 서양에서 건강식으로 각광받아 왔다. 신선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일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7. 흰쌀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는다.


현미·보리·잡곡 등의 곡물에는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따라서 몸을 생각한다면 흰쌀밥이 아닌 현미나 잡곡으로 지은 밥을 먹는 것이 좋다.


8.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비만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중요한 영양을 공급한다.


9.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등푸른 생선을 먹는다.


등푸른 생선은 뇌 세포의 손상을 막고 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매우 좋다.


10. 먹는 음식의 절반은 날로 먹는다.


대부분의 음식은 익히거나 구워서 먹을 때보다 날로 먹을 때 영양가가 훨씬 더 높다. 날로 먹으면 더 많은 무기질이나 비타민·엽록소·효소 등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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