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김보미 기자 | 입력 : 2020/01/10 [15:56]
기업투자금융의 지속 성장을 위한 마케팅 역량 제고 다짐
▲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앞줄 왼쪽부터 일곱 번째)과 직원들이 1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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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과 직원들이 10일 중구 통일로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0년 기업투자금융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투자금융부문 및 대기업금융센터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가운데)과 직원들이 1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업추진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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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근 부행장은 “기업투자금융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마케팅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확대함으로써 농협의 존재 이유인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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