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텃밭 가꿀 꼬마농부 찾습니다”

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2:02]

“친환경 텃밭 가꿀 꼬마농부 찾습니다”

김수정 기자 | 입력 : 2020/03/20 [12:02]

서울시, 어린이들이 친환경 농작물 가꾸는 텃밭농장 운영

 

서울시에서는 어린이들(유치원·어린이집·초등단체)이 상추·무 등 직접 친환경 농작물을 가꾸고 정기적으로 수확해볼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강동구 상일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총 20구획(1구획 27㎡)이며, 총 20개의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1구획씩 농장을 배정한다. 1단체 당 25명 내외로 참석이 가능하며, 운영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텃밭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텃밭농장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등 단체만 신청이 가능하다. 3월20일부터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대상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단체에는 기본적인 종자와 모종이 제공된다. 참여 어린이는 기간 중 5회 텃밭 전담강사의 채소재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텃밭농장이용시기(시간)은 4월22일부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참여신청은 3월20일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텃밭참여신청서를 전자메일 보내면 된다. 참여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텃밭활동을 통해 농업체험과 정서순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친환경텃밭농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환경농업팀(전화 02-6959-93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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