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비례대표 1번 최혜영

“연합정당 참여…당원 뜻 따르는 게 도리”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0/03/20 [15:50]

여당 비례대표 1번 최혜영

“연합정당 참여…당원 뜻 따르는 게 도리”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0/03/20 [15:50]

기초생활비 부정수급 의혹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질 것”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번 최혜영(사진) 강동대학교 교수는 3월17일 오는 4·15 총선에서 비례연합정당으로 당적을 옮겨 출마해야 하는 것에 대해 “당원들의 압도적인 동의로 결정된 사항이고 국민 여론도 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교수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 출연해 “안타깝지만 미래통합당의 반칙을 원칙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으로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호중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당은 비례연합정당을 통해 단 한 석의 욕심도 더하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며 비례연합정당 후순위에 자당 후보를 7명 가량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최 교수는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제대로 아직 제대로 못 들은 상태”라면서도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 당원으로서, 정치인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기초생활비 부정수급 의혹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해서 책임질 일이 있으면 마땅히 책임질 것이고 조사결과가 나오면 그때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이득을 취하려고 하거나 의도한 건 절대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억울하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말씀드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며 “당에서도 진실을 다 말씀드렸고 제 말을 잘 들어주셨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정치 입문 계기에 대해 “제가 국회에 들어가면 장애인 삶을 이해하고 바꿔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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