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Liiv M, 대구·경북지역 고객 대상 통신비 지원

김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6:57]

KB국민은행 Liiv M, 대구·경북지역 고객 대상 통신비 지원

김보미 기자 | 입력 : 2020/03/20 [16:57]

▲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Liiv M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코로나19로 인해 2월25일 자로 폐쇄 조치를 당한 경북 포항 신천지 교회 관련 시설.  

 

KB국민은행(허인 은행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Liiv M(이하 리브엠)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신비 지원은 요금제와 상관없이 기본료를 면제한다. 지원대상은 USIM 배송지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고객이며, 기존 리브엠 가입자뿐 아니라 4월30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내용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기존 대구·경북 고객에게 안내되며, 리브엠 모바일 웹페이지(www.liivm.com) 메인 팝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 리브엠은 지난 2월 중국 우한에서 입국 후 격리 수용된 교민에게 총 800개의 유심을 제공하여 무료 통신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통신비 지원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현장 지원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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