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앱티브'와 함께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앱티브는 글로벌 3위 자율주행 기술 보유 업체...향후 자율주행 탑티어 발판 마련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12:17]

현대차, '앱티브'와 함께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앱티브는 글로벌 3위 자율주행 기술 보유 업체...향후 자율주행 탑티어 발판 마련

김혜연 기자 | 입력 : 2020/03/27 [12:17]

현대자동차그룹이 적극적인 투자로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양측 동일하게 50% 지분에 참여하는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Joint Venture)의 설립 절차를 공식 종결했다고 327일 밝혔다. 앱티브는 글로벌 3위 자율주행 기술 보유 업체다.

 

합작법인은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경제성을 갖춘 모빌리티를 제공하겠다는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공동 비전을 더욱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의 설계, 개발, 제조 역량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융합해 로보택시 및 차량공유 서비스기업과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공급할 레벨 4·5(미국자동차공학회 SAE 기준) 수준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와 앱티브의 합작법인이 향후 자율주행 시장에서 탑티어로 올라설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합작법인의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하며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기술센터를 두고 있다. 사명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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