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주치의 안지현의 최강 항노화 처방전

10살 젊어 보이고 싶다면 ‘호르몬 불균형’ 바로잡아라!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2:09]

VIP 주치의 안지현의 최강 항노화 처방전

10살 젊어 보이고 싶다면 ‘호르몬 불균형’ 바로잡아라!

김혜연 기자 | 입력 : 2020/04/03 [12:09]

도대체 저 사람은 무얼 했기에 열 살은 젊어 보이는 걸까? 톱 여배우, 재벌가 자제, 유명 기업인까지 흔히 ‘셀러브리티’라고 불리는 이들의 관리법은 언제나 이슈다. 이들에게는 건강과 젊음,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묘약이라도 있는 걸까?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비만·항노화 전문의 안지현 원장의 건강론에 귀를 기울여 보라. 안 원장은 대한민국 안티에이징 1번지인 청담동과 반포동에서 항노화 클리닉을 운영하며 열 살 젊어 보이는 사람들을 수없이 마주해왔다고 한다. 20년 가까이 이들을 곁에서 관리하고 지켜보며 진정한 항노화 관리란 무엇인지 영감을 얻었고, 이를 자신만의 항노화 원칙으로 만들어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비타북스)이란 제목의 책에 담았다.

 

안 원장이 강조하는 항노화 원칙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식사법과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는 안 원장이 의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직접 실천하고 효과를 본 것으로 노화로 인한 나잇살, 호르몬 불균형, 활력 저하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늙지 않고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안 원장의 최강 항노화 처방전을 소개한다.

 


 

늙지 않고 살찌지 않는 몸 만들려면 식사법·생활습관 바꿔야
몸의 에너지 공장 돌아가야 살 빠지므로 미토콘드리아 재생 관건
적게 먹거나 굶으면 세포도 굶어…미토콘드리아 재생돼 건강한 몸

 

‘초저열량 식사법’은 소식 하더라도 양질의 단백질 놓치지 않는 것
호르몬 채우는 주스·식사법 계속하면 중년 나잇살 빠지고 노화 방지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거울 보기가 불편해지는 것을, 몸매가 무너지는 것을, 여기저기 통증을 느끼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란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다가오지만 모두에게 똑같은 속도로 평등하게 오지는 않는다. 오늘보다 더 젊고 건강한 내일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톱 여배우, 재벌가 자제, 기업인 등 셀러브리티들의 노화 관리를 전담하며 ‘VIP 주치의’로 불리는 비만·항노화 전문의 안지현 원장의 말이다.


안 원장은 서울 청담동에서 10년간 비만을 전문으로 관리하는 AnG클리닉을 운영했다. 현재는 반포동에서 유안비만항노화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국내 항노화 의학 분야에서 20년째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후 안 원장은 진정성 있는 자문으로 방송사 건강·뷰티 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로 꼽히며 SBS 〈좋은아침〉, TV조선 〈백세누리쇼〉, MBN 〈닥터셰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 ‘초저열량 식사법’은 단순히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소식을 하더라도 양질의 단백질을 놓치지 않고, 단식을 하더라도 계획적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살을 빼는 방법이다. <사진출처=Pixabay> 

 

잘못된 생활습관이 노화 불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노화 의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사는 많다. 그중 안지현 원장이 ‘걸어 다니는 안티에이징 교과서’라고 불리며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톱 여배우와 사회 유명인의 항노화 주치의라는 화려한 유명세 때문만이 아니라는 말이다.


한때 안 원장도 우리와 같이 노화로 인해 일상이 와르르 무너지는 고통을 겪었다. 그렇기에 진료실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해결법을 명확하게 제시할 줄 안다. 안 원장이 자신 있게 ‘나이가 들어도 몸이 좋게 바뀔 수 있다’고 말하는 것도 본인이 노화를 몸소 경험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나는 한때 극심한 노화를 경험했다. 34세에 임신으로 체중이 17kg 증가해 산후 비만을 겪었고, 42세에는 번아웃 증후군과 불면증으로 생체(호르몬) 나이가 50세에 가깝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노화의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식이요법, 운동, 호르몬 관리 등 항노화 관리를 몸소 실천하며 노하우를 쌓았다.”


안 원장은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체중, 호르몬 불균형, 반복되는 무기력증은 노화의 증상이기도 하지만 나이 탓만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증상은 잘못된 생활 습관이 원인이며 오래 지속될수록 노화 속도가 앞당겨진다”고 경고한다.


이처럼 안 원장은 노화의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자신의 생활습관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관리했다. 책에서 소개한 항노화 라이프 스타일 원칙이 바로 그것이다. 안 원장은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노화가 앞당겨지는 생리학적 이유를 설명하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해결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만약 안 원장이 노화의 고통을 직접 겪지 않았다면 진정성 있는 조언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 결과 안 원장은 현재 5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40대로 보이는 ‘동안 의사’로 불리며 대한민국 안티에이징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실에 찾아오는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마음까지 치료하는 굿닥터의 길을 걷고 있다.


“자신의 몸을 정성껏 돌봄으로 인해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회복해본 사람들은 삶의 자세가 다르다. 예전보다 훨씬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바뀐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살면 하는 일도 잘될 수밖에 없다. 희망적인 변화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접하는 나로서는 나이가 들수록 몸이 망가진다는 말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는다. 항노화 관리의 하나인 적정 체중을 위해 체중 감량을 한 사람은 확실히 과거보다 젊어진 것 같다고 말한다. 중년의 뱃살은 생기기 쉽지만 굳이 당연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안 원장은 “진정한 항노화 관리란 삶에서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고 건강을 챙기며 나이 드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천천히 아름답게 나이 드는 항노화 라이프 스타일 원칙을 전파하고 있는 그는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이란 책에서 가장 먼저 항노화 관리에 대한 오해를 짚고 넘어간다. 항노화를 어리고 예뻐 보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몸이 젊고 건강할 때 노화를 생각하지 않는다. 불규칙하게 식사하고 잠을 못 자도, 폭음을 해도 몸이 금세 회복된다. 먹는 양을 약간만 조절해도 살이 쉽게 빠진다. 이러한 몸 상태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바로 항노화 관리의 목적이다.”


안 원장은 “지난 20년간 항노화 클리닉을 운영하며, 노화를 직접 경험하며 느낀 사실이 하나 있다”고 털어놓으며 “그건 바로 ‘노화는 평등하게 오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나이를 거스를 순 없지만 노화 속도는 노력에 따라 늦출 수 있다”고 말하는 안 원장의 항노화 원칙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식사법과 라이프 스타일이 그것이다. 이는 안 원장이 의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직접 실천하고 효과를 본 것으로 노화로 인한 나잇살, 호르몬 불균형, 활력 저하를 해결하는 핵심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나잇살 당연시? 곤란!


특히 그는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의 첫 번째 전제조건으로 “나잇살은 생기기 쉽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역설한다. 


실제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나잇살이 찌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배가 나오고 허리둘레가 늘어나는 것을 노화의 과정이라고 여긴다. 과연 그럴까?


안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신체의 기능이 떨어져서’ ‘예전보다 더 먹어서’ ‘덜 움직여서’ 등의 이유로 살이 찐다는 생각은 단편적”이라고 꼬집으면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도 살찌는 사람이 있고, 운동을 해도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결국 나잇살이 찌고 가속도가 붙는 데는 노화 이외에 다른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안 원장은 나잇살이 찌는 원인으로 호르몬 불균형, 장내 건강 상태, 에너지 대사를 꼽는다. 이 3가지에 문제가 생기면 나잇살이 찌는 것은 물론이고 훗날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도 노력만큼 살이 빠지지 않게 된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몸을 정상적으로 바로잡기 위해 안 원장이 권하는 방법은 ‘초저열량 식사’와 ‘간헐적 단식’이다.


“소식이 중요한 이유는 미토콘드리아가 과로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에너지 공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살이 빠지므로 미토콘드리아의 재생이 관건인 셈이다. 평소보다 음식을 적게 먹거나 아예 굶으면 내 몸의 세포도 굶게 된다. 그러면 세포 안에서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태우면서 케톤(ketone)이란 물질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재생되어 살이 빠지고, 에너지가 도는 건강한 몸이 된다.”


안 원장이 알려주는 ‘먹으면서 단식 효과를 얻는 초저열량 식사법’은 단순히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소식을 하더라도 양질의 단백질을 놓치지 않고, 단식을 하더라도 계획적으로 건강을 챙기면서 살을 빼는 방법이다.


이러한 식사법은 몸에 놀라운 효과를 가져온다. 체중 감량은 물론이고 복부 지방 감소, 근육량 유지, 식욕 조절, 수명 증가,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유지 등 젊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항노화 관리의 하나인 적정 체중을 위해 체중 감량을 한 사람은 확실히 과거보다 젊어진 것 같다고 말한다.


안 원장은 “중년의 뱃살은 생기기 쉽지만 굳이 당연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면서 채워야 빠지는 중년 다이어트의 비법으로 ‘호르몬 주스’와 ‘호르몬 식사법’을 권유한다.


사람은, 특히 중년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당독소가 늘어나면서 피가 끈끈해지고 뱃살이 늘어나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그리고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 체중 감량이 어려워진다. 안 원장은 하루 한 잔으로 건강하게 군살을 제거하는 비법으로 ‘호르몬 주스’를 권한다.


호르몬 주스는 아몬드 5알, 찌거나 삶은 양배추 100g, 케일 100g, 사과 한 개, 그리고 기호에 따라 십자화과 채소를 추가한 후 두유 1컵과 물을 넣어 갈아주면 된다. 중년에 부족해지기 쉬운 호르몬을 채우는 주스를 만들 때는 반드시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무당 두유를 써야 한다고.

 

▲ 아몬드 5알, 찌거나 삶은 양배추 100g, 케일 100g, 사과 한 개, 브로콜리·배추·무·냉이 등 십자화과 채소에 두유 한 컵과 물을 부어 갈면 ‘호르몬 주스’가 된다. <사진출처=Pixabay> 


‘호르몬 식사법’은 지방 세포를 줄이면서 혈당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 몸속 지방세포가 혈당을 높이고 나잇살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지방세포를 줄이면서 혈당을 낮추는 일명 ‘호르몬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사람의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줄이게 될 경우 축적되어 있는 지방을 가져다 쓰게 된다. 이때 지방분해 유전자가 활발히 작동한다. 때문에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단백질을 섭취하게 될 경우 영양소를 소화하는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하게 돼 그만큼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은 젊을 때부터 챙겨라


안 원장은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의 두 번째 전제조건으로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듯 젊음도 젊을 때부터 챙기라”고 권유한다.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는 연예인이나 해를 거듭할수록 번창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점점 더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보인다. 도대체 그 비결은 무엇일까?


20년 동안 셀러브리티들을 곁에서 지켜본 그는 “이들의 활력이 단순히 돈과 시간의 합작품이 아니다”고 귀띔하면서 “이들의 항노화 비결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젊음은 젊을 때부터 챙긴다’는 것이다. 현재 건강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싶은 일을 더 오랫동안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안 원장은 젊음을 챙기는 방법으로 ‘YESSS’를 언급한다. YESSS란 오래도록 젊게(Young) 살기 위해서 잘 먹고(Eat Well), 잘 자고(Sleep Well), 많이 움직이고(Stay Active), 스트레스 관리(Stressless)를 한다는 뜻이다. 뻔해 보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건강을 축내고 나이에 비해 활력이 떨어진다.


그는 YESSS가 몸에 약으로 작용하는 원리와 YESSS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한다. 이는 잠을 잘 자기 위해 수면 환경을 만들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명상하라는 식의 뻔한 방법이 아니다. 안 원장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봤던 방법들이다. 의사로서 현대 의학적 치료법을, 노화를 겪는 중년 여성으로서 라이프 스타일 관리법을 동시에 알려준다.


예를 들어 ‘Stay Active’에서는 신체 능력을 높이는 운동이 아닌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과정, 에너지를 채우는 원동력의 관점에서 운동을 지속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Stressless’에서는 스트레스를 낮추는 삶의 루틴에 대해, ‘Sleep Well’에서는 불면증과 성장 호르몬의 관계에 대해 밝힌다.

 

‘나이 때문에’ 포기는 금물


그런가 하면 나이 들지 않는 절대 원칙의 세 번째 전제조건으로는 “나이 때문에 하지 못할 일, 포기해야 할 일은 없다”는 점을 내세운다.


“수년간 같은 패턴으로 운동하는 그녀에게 생물학적 나이는 무색해 보였다. 그녀는 운동을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 자신의 몸에 정성을 기울이면서 내가 내 몸을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에 더 가까웠다. 물론 이렇게 운동하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과 시간이 있는 모두가 이렇게 운동하는 것은 아니다. 능동적으로 내 몸을 사용하는 노력이 습관으로 쌓여 활력 있는 삶이 되었다고 봐야 한다.”


사실 생물학적 나이는 단순히 얼굴로만 느껴지지 않는다. 곧은 자세와 시원시원한 팔다리의 움직임, 반짝이는 눈빛, 타투처럼 일탈과도 같은 도전이 전체적인 젊음을 구성한다고 볼 수 있다. 안 원장에 따르면 이러한 젊음은 삶에서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는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삶에서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은 때때로 “무슨 애기 엄마가 저렇게 자기 관리를 해?”라는 수군거림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나를 위한 삶에 몰두한다고 해서 나쁜 엄마, 나쁜 아내, 나쁜 며느리가 되는 건 아니다. 내 삶에 내가 없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부쩍 늙는 것을 종종 봐왔을 것이다.


그래서 안 원장은 젊고 우아하게 나이 드는 굿 에이징(good aging)을 위해 삶에서 나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래야 자존감을 챙기면서 활력 있는 삶이 가능한 것이다. 이는 이기적인 것이 아닌 건강한 노화, 성공적인 노화의 시작점이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항상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건 에너지가 있다는 뜻이다. 안 원장이 진료실에서 만나는 활기찬 중년들은 낯선 분야에 도전하는 일이 많다. 요리를 시작하거나, 외국어를 배우거나,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심지어는 외국에 나가 새로운 공부를 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에너지가 열 살 젊어 보이는 사람들의 비결, 항노화 관리의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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