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안테나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크랭크인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0/04/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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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크랭크인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0/04/03 [14:33]

천우희도 멜로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본격 촬영 돌입

 

▲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 범죄물 '외계인'에 출연하는 배우 (왼쪽부터)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마침내 크랭크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이 촬영에 돌입했다.


3월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동훈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스태프 등은 3월28일부터 세트장에서 <외계인> 촬영을 시작했다고.
<외계인>은 대한민국에 사는 외계인을 소재로 한 SF 범죄물이다. 류준열·김우빈·김태리·조우진·김의성·소지섭·염정아·유재명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당초 <외계인>은 3월 중순부터 촬영에 돌입해 1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촬영 일정이 연기됐다.


<외계인>은 김우빈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청>의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


김우빈은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고, 최 감독은 제작을 전면 중단한 뒤 새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2년 뒤 최 감독은 <외계인> 준비에 돌입했고, 김우빈은 이 영화로 복귀를 선택했다.


<외계인>은 1·2편을 동시 제작해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1부는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우희 차기작 촬영 돌입


배우 천우희가 멜로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나무액터스는 3월29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천우희는 배우 신하균, 이혜영과 호흡을 맞춘 정지연 감독의 스릴러 <앵커>에 이어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 배우 천우희가 멜로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코미디 영화 <수상한 고객들>을 연출한 조진모 감독의 신작이다. 오랜 시간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만날 수 없는 세 청춘의 모습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해 강하늘과 강소라의 캐스팅 소식이 먼저 알려졌고 12월 천우희가 캐스팅 제의를 받고 고심 중이라는 소식까지 알려졌다.


이 영화에서 소희 역을 맡은 천우희는 “보기 드문 따뜻한 감성을 느낀 작품이다. 이 점이 마음을 이끌었다”며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들과 만날 것이 기대되고 재밌겠다 싶다. 관객들께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집중력을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효주 ‘해적2’ 여주인공 물망


배우 한효주가 영화 <해적2>의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3월2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효주가 영화 <해적2> 출연 제의를 받았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배우 한효주가 영화 '해적2'의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해적2>는 2014년 8월 개봉해 약 860만 명을 모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이다.


전편의 이석훈 감독 대신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편의 주인공들이 모두 출연하는 것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6월 첫 촬영에 들어가려 했으나, 원년 멤버 김남길·손예진·유해진 등이 출연을 고사하면서 무산됐다.


결국 캐스팅 재정비에 나섰고 강하늘·권상우·이광수 등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캐스팅을 마무리 지은 뒤 오는 7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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