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의원, ‘포스트 코로나와 대한민국 풀체인지’ 토론회 주관

코로나 이후 한국 정치지형 바뀌어, 풀체인지 과제 검토 시급...“‘일하는 국회’위한 입법 교착 최소화 전략 마련하겠다”

송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57]

홍영표 의원, ‘포스트 코로나와 대한민국 풀체인지’ 토론회 주관

코로나 이후 한국 정치지형 바뀌어, 풀체인지 과제 검토 시급...“‘일하는 국회’위한 입법 교착 최소화 전략 마련하겠다”

송경 기자 | 입력 : 2020/06/29 [16:57]

▲ '포스트 코로나와 대한민국 풀체인지' 포스터. 


여당 의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포스트 코로나와 대한민국 풀체인지를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부평을)6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와 대한민국 풀체인지-정치분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29일 밝혔다.

 

연속 토론회로 기획된 이번 토론회는 이미 지난 두 차례의 토론회에서 코로나 위기 속 외교안보, 경제 현황을 분석한 바 있다. 마지막 분야인 정치분야 토론회는 코로나 사태 속 한국의 정치개혁 방향성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 좌장은 홍영표 의원이 맡았으며 1부는 전문가 발제로 진행된다. 발제자는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문우진 아주대 정치학과 교수가 맡아 21대 총선의 정치사적 의미와 수퍼여당의 과제, 협치의 제도적 조건과 정치제도 개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발제에 이어 김종민·신동근 의원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코로나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은 많은 고민과 숙제를 안겨준 선거라며 “177석에 담긴 민심에 부응하는 국회전략과 쇄신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선거법과 의석분포가 달라졌지만, 협치의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일하는 국회라는 국민의 명령을 외면하면 정치적 생존이 어려울 것임을 여야모두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끝으로 외교안보·경제·정치 각 분야 위기를 분석하고, 포괄적인 포스트 코로나 맞춤형 전략 수립을 통해 해당 위기를 선도국가 도약 기회로 전환할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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