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

신규 확진 국내 985명, 해외 35명...총 검사 건수는 5만9379건

송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0:25]

코로나19 확진자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

신규 확진 국내 985명, 해외 35명...총 검사 건수는 5만9379건

송경 기자 | 입력 : 2021/01/04 [10:25]

▲ 1월4일 오전 인천 계양구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4일 0시 기준으로, 지역사회 감염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이라고 이날 오전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에 19명이 증가해 총 981명이 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만4264명(해외유입 5497명)이라고 이날 오전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577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3609건(확진자 13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5만9379건이다.

 

또한 신규 격리해제자는 733명으로 총 4만5240명(70.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80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1명이며,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81명(치명률 1.53%)이다.

 

최근 일주일(지난해 12월29일~1월4일)간 하루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915.28명(1029명→1025명→940명→1003명→784명→641명→985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 중 하나가 신규 확진자 수치 800~1000명이다. 정부는 1월17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소 787명에서 최대 1215명이었던 직전 1주보다는 환자 수가 소폭 감소했지만 평일 확진자가 보고되는 이번주 수요일 이후까지 환자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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