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하나은행장 "디지털·글로벌 시대 리더로 우뚝 서자"

신축년 첫 영업일 비대면 시무식에 홀로그램으로 출연해 새해 인사 전해

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4:54]

지성규 하나은행장 "디지털·글로벌 시대 리더로 우뚝 서자"

신축년 첫 영업일 비대면 시무식에 홀로그램으로 출연해 새해 인사 전해

김수정 기자 | 입력 : 2021/01/04 [14:54]

▲ 하나은행 직원들이 새해 첫 영업일인 1월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파이팅을 다짐하며 신축년(辛丑年)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모습.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새해 첫 영업일인 1월4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비대면 새해 아침 인사로 신축년(辛丑年)을 활기차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그간 새해 첫 영업일마다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은행장이 직접 직원들을 맞아 하이파이브를 하고 신년 구호를 외치던 아침 인사를 이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성규 은행장이 홀로그램으로 출현해 직원들에게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 행장은 이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2021년 뜨거운 열정으로 당신의 한 해를 만드세요! 강인한 황소처럼 앞으로 나아갑시다! Simple! Speed! Smart! 하나은행 파이팅!”을 외치며 “금융의 변곡점을 돌파하고 디지털과 글로벌 시대를 주도하는 리더로 우뚝 서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신년 인사는 해외 지점을 포함해 직원들이 새해 소망을 담은 긍정 메시지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본인이 자신있는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직접 영상에 담아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였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영어 닉네임을 파격적으로 시행하여 전행적으로 영어 활용을 적극 권장하며 수평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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