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좋게 하는 지압요법

허리 삐끗? 종아리 경혈점 ‘승산’ 눌러라!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6:34]

혈액순환 좋게 하는 지압요법

허리 삐끗? 종아리 경혈점 ‘승산’ 눌러라!

김혜연 기자 | 입력 : 2021/02/08 [16:34]

▲ 최근 스포츠마사지, 경락마사지, 발마사지 등 지압요법이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요즘 일반인들도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인해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더욱 높아가고 있다. 따라서 최근 스포츠마사지, 경락마사지, 발마사지 등 지압요법이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런 지압요법은 인체에 전혀 해가 없으면서도 간편하게 응용할 수 있는 건강법이다. 최근 새로 나온 건강서적 <혈액을 맑게 하는 지압 동의보감>(중앙생활사)을 바탕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지압요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물건을 들면서 갑자기 허리를 삐끗했을 때


종아리의 중심선상에서 힘줄과 근육이 바뀌는 부분의 경혈점, 즉 승산(承山)을 엄지손가락 끝의 볼록한 부분으로 세게 5~7초 정도 누른다. 이 지압을 2~3회 이상 반복하면 허리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구역질이나 구토가 날 때


목 앞의 중심에서 양옆으로 흉골의 상단부분의 경혈점, 즉 기사(氣舍)를 집게손가락으로 양쪽의 경혈을 동시에 약간의 힘을 가해서 지압을 한다. 1회의 지압은 3~5초 정도로 하고, 이것을 3~5회 반복하면 속이 메슥거리는 증상이나 구역질이 진정된다.


-고혈압일 때


양쪽 귀에서 똑바로 올라간 선과 미간의 중심에서 올라간 선이 교차하는 머리의 꼭대기 부분의 경혈점, 즉 백회(百會)를 지압한다. 방법은 머리를 양손으로 껴안듯이 경혈점에 좌우의 엄지손가락을 대고 천천히 지압한다.


-현기증이 날 때


목 뒤의 머리카락이 나는 부분, 두 개의 굵은 근육의 바깥쪽을 약간 벗어나서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의 경혈점, 즉 풍지(風池)를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밀가루를 반죽하듯이 주무르면서 누른다. 이 경혈은 현기증뿐만 아니라 머리의 불쾌감 등 머리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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