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못 가지만 신세계 경기점 가면 명품 '득템'

김보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6:51]

해외여행 못 가지만 신세계 경기점 가면 명품 '득템'

김보미 기자 | 입력 : 2021/02/18 [16:51]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선보인다.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각 층 행사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엠포리오아르마니, 메종마르지엘라, 에르노, 알렉산더왕 등 해외 유명 잡화·의류 브랜드의 다채로운 상품을 총 43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를 못 나가는 대신 해외 유명브랜드 구매에 지갑을 여는 MZ세대 고객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경기점은 전 연령대에서 20-30대 명품 구매 고객 신장률이 17%로 가장 커 이번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통해 젊은 고객 수요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하 2층에서는 경기점에 미입점된 신세계 편집숍인 분더샵, 케이스스터디 등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아크네스튜디오, 셀린느, 사카이, 마르니, 베트멍 등이 참여하는 분더샵 여성 상품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분더샵 남성 역시 인기 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종 마르지엘라 니트 38만8천원, 마르니 스커트 32만7천 원, 에르노 다운베스트 71만2천 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DKNY, 바네사브루노, 트랜짓, 듀퐁 슈즈 등 여성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울러 2월19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인 씨티/삼성/신한으로 200/300/500/1000만 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5%를 증정한다.

 

한편 센텀시티점에서도 17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단독 브랜드를 비롯해,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60여 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 박순민 상무는 “지난해부터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대신 명품을 소비하는 젊은 고객이 늘어났다”며 “경기점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준비해 쇼핑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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