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607조7000억 규모 새해 예산안 처리

68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 포함됐고 방역의료지원 예산도 1조3000억 원 늘어

송경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0:04]

국회, 607조7000억 규모 새해 예산안 처리

68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 포함됐고 방역의료지원 예산도 1조3000억 원 늘어

송경 기자 | 입력 : 2021/12/03 [10:04]

▲ 국회가 12월3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607조7000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처리했다.  © 뉴시스


국회가 12월3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607조7000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처리했다.

 

국회는 당초 법정처리 시한인 12월2일 밤 통과를 목표로 했지만, 여야의 예산안 협상이 늦어진 데다 기획재정부의 실무작업도 지연돼 법정처리 시한을 하루 넘긴 이날 아침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당초 정부안 604조4365억 원에서 5조5520억 원을 감액하고 8조7788억 원을 증액해 전체적으로 3조2268억 원의 예산안이 늘어나게 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예산에는 손실보상금과 매출감소 지원, 지역화폐 발행 등 68조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이 포함됐고 방역의료지원 예산도 1조3000억 원 늘어났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36명 중 찬성 159명, 반대 53명, 기권 2명으로 2022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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