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포토] 재판장에 입장하는 서석구 변호사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2/20 [11:15]

[WN 포토] 재판장에 입장하는 서석구 변호사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7/02/20 [11:15]

 

▲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20일 제15차 공개변론이 열리는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주간현대=김상문 기자] 15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공개변론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리고 있다. 헌재는 이날 최종 변론기일을 이달 24일에서 32일 혹은 3일로 다시 지정해 달라는 대통령 측 요구를 심리한다.


▲ 박근혜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20일 제15차 공개변론이 열리는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앞서 헌재는 오는 24일에 맞춰 최종 변론기일로 잡았다. 이정미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3월초 이전에 결론을 내겠다는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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