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취임 후 두테르테와 첫 정상회담

성혜미 기자 | 기사입력 2017/11/13 [17:08]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아세안+3 정상회의 및 EAS(동아시아정상회의)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13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만난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상호 투자, 인적 교류 활성화 등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얘기할 것으로 봉인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10개국 및 관련국 저명인사·기업인·학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아세안 기업투자 서밋에 참석해 '-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대()아세안 일정에 돌입했다.

 

사람을 지향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라는 아세안 비전에 맞게 아세안과 미래 협력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는 게 문 대통령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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