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홍준표에 ‘다스 개인기업’? “MB 대변인 자처”

성혜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1/07 [11:38]

더민주, 홍준표에 ‘다스 개인기업’? “MB 대변인 자처”

성혜미 기자 | 입력 : 2018/01/07 [11:38]

▲ <사진 제공=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의 다스 소유주 관련 수사를 '정치보복'이라 주장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변인"이라고 비판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7일 현안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철저한 의혹 규명을 요구했다. 

 

김 대변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이 '이명박 대통령이 다스는 자기가 만들었다고 말했다'고 고백했음에도, 홍준표 대표는 SNS를 통해 '다스는 개인기업'이라며 '개인기업의 소유자가 누군지가 수사 대상이 된 전례가 있냐'며 대변하고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최근 검찰수사와 언론보도를 통해 다스 주변 인물과 이 전 대통령의 전 측근들로부터 다스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증언과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다스 실소유주 의혹에 대한 규명은 다수의 피해자와 국민의 요구에서 출발했다. 과거 수사과정의 적폐를 청산하고, 다스의 실소유주를 밝혀 억울한 소액투자자를 구제하기 위해서 반드시 의혹은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ahna1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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