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노조 “김형기 대표 후안무치”…두번째 파업

13일, 충무로서 ‘무책임한 교섭태도’ 규탄 집회 열어

문병곤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4:05]

뉴시스 노조 “김형기 대표 후안무치”…두번째 파업

13일, 충무로서 ‘무책임한 교섭태도’ 규탄 집회 열어

문병곤 기자 | 입력 : 2018/02/13 [14:05]

 

▲ 12일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시스 지부는 13,14일 두번째 시한부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뉴시스 홈페이지

 

전국언론노동조합 뉴시스 지부가 13일부터 14일까지 두 번째 시한부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에 대해 뉴시스 노조는 “지난 6일~7일 펼친 첫 번째 파업을 통해 잠정협의안을 어렵게 만들어냈지만 김형기 뉴시스 대표가 말을 바꾸고, 백지화 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후안무치한 태도로 협상에 임했다”며 “노조활동을 방해하는 것도 모자라, 협상의 난관을 모두 노조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뉴시스 측은 “어떤 협상에도 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 했고 평창 취재팀에 철수 명령을 내렸다.

 

이와 같은 사측의 태도에 대해 뉴시스 지부는 13일 오전 8시 충무로 남산스퀘어빌딩 앞에서 사측의 무책임한 교섭태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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