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통해 한파 속 따뜻한 온정 나눔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업계 최다 인원 참여…누적 참여자 약 15000명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7:57]

▲ GC녹십자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   

 

올해 최강 한파와 함께 독감유행까지 겹치며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GC녹십자 임직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13GC녹십자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3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1992년부터 현재까지 15000여명이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소아암 환우들을 포함해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헌혈증을 병원 등 관련 기관에 기부해왔다.

 

행사에 참여한 박상희 GC녹십자 대리는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헌혈에 더욱 큰 책임감을 갖게 된다작은 나눔 실천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헌혈행사 외에도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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