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 포토] 왕따 논란 여자 팀추월, 여전히 냉랭한 분위기
김상문 기자 | 입력 : 2018/02/21 [23:57]
▲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 출전해 8위로 확정된 뒤 노선영, 김보름 등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
김보름·박지우·노선영은 21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7·8위 결정전에서 3분7초30을 기록했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폴란드는 3분3초11을 기록했다. 한국은 4.28초 차로 결승선을 늦게 통과했다.
penfree@hanmail.net
<저작권자 ⓒ 주간현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