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마 된 임수정의 속사정…영화 ‘당신의 부탁’

아들 역할 맡게 된 윤찬영의 지친 모습도 공개

문병곤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17:05]

▲ 8일 공개된 영화 <당신의 부탁>의 포스터는 갑자기 엄마가 된 임수정의 모습을 보여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명필름 제공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임수정이 16살 소년의 엄마가 된 내막이 공개 된다.

 

8일 <당신의 부탁>의 명필름이 공개한 2차 포스터에는 임수정의 ‘혈압 오르는’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16살 갑자기 엄마가 생기니 인생이 지치네’라는 문구가 담긴 윤찬영의 포스터 또한 순탄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임수정의 첫 엄마 연기로 화제를 모은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동거를 그린 영화다.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당신의 부탁>은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제 24회 브졸 국제아시아영화제 장편 경쟁 섹션 공식 초청 및 넷팩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쾌거까지 거뒀다.

 

또한 제 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제 6회 헬싱키 시네아시아에 연이어 초청되며 작품성과 흥행 가능성을 입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penfree@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현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