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로 봄나들이 하세요”…제3회 J필름 페스티벌 개최

스타배우부터 일본 로맨스영화, 덕심저격 극장판 애니까지…JFF 다양한 매력 어필

문병곤 기자 | 기사입력 2018/03/12 [15:20]

▲ 오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CGV(용산‧왕십리‧인천‧오리‧대구‧서면)에서 일본 영화제 J필름 페스티벌이 열린다.     © 엔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매년 봄에 만나는 일본 영화제, J필름 페스티벌(이하 JFF)이 오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CGV(용산‧왕십리‧인천‧오리‧대구‧서면)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JFF는 매회 스페셜 테마를 선정해 그에 맞는 일본의 다양한 화제작들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일본 영화제다. 이번 JFF는 스타‧로맨스‧매니아 총 3개의 섹션 테마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제3회 JFF '스타 DAY'에선 모델 출신 스타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사진)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 트라이스톤 제공

 

먼저 일본의 스타배우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스타 DAY’에는 모델 출신 배우로 유명한 사카구치 켄타로의 작품들이 주로 선택됐다. 개막작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뿐 아니라 상영작 <너와 100번째 사랑>, <히로인 실격>, <내 이야기!!>와 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로맨스 DAY 섹션은 올봄 연인과 함께 관람하면 좋을 다양한 데이트 영화들로 구성됐다. 현실 연애를 담백하게 그린 <호박과 마요네즈>, 청각장애 소녀와의 만남으로 인생이 바뀐 소년의 사랑이야기 <목소리의 형태>와 같은 로맨스 영화들이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매니아DAY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선정되어 ‘덕심’을 저격하고 있다. 79년 방영을 시작으로 재패니메이션에 한 획을 그은 <기동전사 건담>의 리메이크 버전인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뿐 아니라 청춘 스포츠 애니메이션 <극장판 프리!>시리즈의 상영이 확정됐다. 본 작품들을 극장에서 보고 싶은 매니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버라이어티하게 즐기는 청춘's DAY!'라는 카피를 단 JFF는 더욱 커진 규모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penfree@hanmail.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현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