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드루킹’ 관련 불순한 동기와 배후 반드시 밝힐 것”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4:42]

더불어민주당 “‘드루킹’ 관련 불순한 동기와 배후 반드시 밝힐 것”

정아임 기자 | 입력 : 2018/04/16 [14:42]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출처=민주당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안팎에 숨어있는 민주주주의 적들과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수 년 간 책 한 권 발간하지 않았던 유령 출판사에 대한 자금 출처 수사는 물론, 드루킹과 함께 인터넷 여론 조작에 참여했던 세력들에 대해서도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드루킹사건이 마치 댓글 조작 사건의 전부인양 마무리되거나 호도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정권 교체 직후 광범위하게 진행되었던 포털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해 엄중한 수사의 박차를 가해 그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루킹 사건을 계기로 마치 물 만난 듯 하는 야당의 저질 공세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김경수 의원과 연락했다는 이유로 마치 정권의 책임인양 호도하는 저급한 정치공세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최고위를 통해 드루킹 사건 진상조사단 구성을 의결했다. 이번 일로 실추된 민주당원의 명예와 신뢰 회복을 위해 철저히 진상을 밝히고 정확한 수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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