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세월호 4주기···우리 사회 되돌아보길"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6:08]

자유한국당 "세월호 4주기···우리 사회 되돌아보길"

정아임 기자 | 입력 : 2018/04/16 [16:08]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출처=한국당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숙연하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세월호 4주기가 되는 날이라면서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그동안 우리 사회가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숙연하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흥도 낚시배 사고, 제천화재참사, 밀양화재참사를 보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관리시스템조차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크게 반성해야 한다면서 언제까지 후진국형 인재가 되풀이돼야 하는 것인지 성찰하고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도 산업화와 경제논리에 매몰된 위험 사회를 넘어 한 단계 더 성숙하고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적 성찰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자유한국당은 그런 사회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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