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사고 예방과 대처방법

김정희 | 기사입력 2018/04/20 [12:48]

최근 안전사고 불감증과 맞벌이 부부들의 증가에 따른 관심 소홀 등으로 아파트 등에서 가스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도시가스는 원래 무색·무취이지만 누출 시 쉽게알아 볼 수 있도록 불쾌한 냄새가 나는 물질인 부취제(메르캅탄류)를 섞어서 공급하므로 사용자들은 가스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점화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가스시설을 설치할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필증이 부착된 가스시설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가스시설의 설치 및 철거는 도시가스 지역관리소에 의뢰하여 전문가를 통해 해야한다. 또한 산소농도가 18%이하일때 가스가 차단되는 산소결핍 안전장치를 사용하면 가스보일러의 배기가스가 실내로 들어와 사고가 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또한 LPG가스를 사용한다면, 가스용기가 직사광선이나 빗물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통풍이 원활한 실외 용기보관실에 보관하도록 한다.

 

비눗물을 통해 가스가 새는지 요일을 정해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할때는 사용전에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시키고 조리시 국물이 넘치지 않은지 불이 꺼지지 않는지 지켜봐야 한다. 가스사용후 점화코크와 중간밸브를 꼭 잠그고 가스레인지 불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청소해야 한다.

 

-광양소방서 중마119안전센터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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