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15:08]

경찰이 9년 전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체포했다.

 

16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오전 820분께 경북 영주시에서 보육교사 이모(당시 27·)씨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박모(49)씨 붙잡아 제주로 압송 중이라고 밝혔다.

 

영주 등지에서 경찰 수사를 피해 도주하고 있던 박씨는 2009년 당시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불충분한 증거로 풀려났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재수사를 통해 사망 시점 등 결정적 증거물을 발견했다.

 

동물사체 실험을 통해 당시 피해자 사망 추정시간 새롭게 특정해 용의자를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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