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 모발···필로폰 양성 반응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6 [16:08]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한겨례 기자의 모발 분석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던 한겨레 기자 A씨의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정밀 분석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의 마약 투약에 관한 첩보를 입수하고 지난 1일 서울 관악구 모처에서 임의동행을 요구해 한 차례 조사한 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말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취재 목적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불충분하다고 판단, 정밀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A씨를 소환해 공범 여부 등 추가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penfr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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