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간부, 성추행 혐의 검찰 송치

정아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3 [11:32]

대한체육회 간부 A(46·)씨가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경(36·)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12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53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77월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최씨 얼굴에 강제로 입맞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후 2011년부터 대한체육회 직원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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