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치질 질환 관심…‘치센 캡슐’ 홈페이지 방문자 급증

치질에 대한 일반인들 공감과 궁금증, 홈페이지 방문으로 연결돼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6/13 [14:56]

▲ 동국제약 치센 캡슐 브랜드 홈페이지.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의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브랜드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가 개설 9개월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12일 동국제약은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출시와 함께 공개한 브랜드 홈페이지의 누적 방문자가 급증해 9개월만에 누적 30만명을 돌파했다치질 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특히 지난 3월 치센 캡슐 TV 광고 방영 이후 방문자 수가 급증해 하루 방문자가 6000명을 넘은 날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TV 광고에선 배우 김석훈이 치질은 항문 혈관의 문제임을 명확하게 전달하며 치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치질 없는 분?’이라는 질문에 우물쭈물하며 답하지 못하는 청중들의 모습에서 치질이 숨기고 싶은 질환이라는데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지난해 9월 개설된 홈페이지는 치질 질환과 치센 캡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치질을 위생의 문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치질은 혈관 문제임을 정확히 알리고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치질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습관이 중요한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하며 오래 앉아있는 자세나 고지방식, 음주 등에 의해 발병 또는 악화된다. 치질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초기에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중증으로 발전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과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를 통한 소비자들의 공감과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정보를 찾기 위한 홈페이지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치질은 혈관 질환이라는 점과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성분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준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 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므로 최소 2개월 이상 복용할 필요가 있다.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산부와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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