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체육수업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한마당

체육교사 5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수업 우수사례 공유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7/13 [11:42]

즐거운 체육수업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한마당

체육교사 500여 명 한자리에 모여 수업 우수사례 공유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8/07/13 [11:42]
    전통놀이 사례
[주간현대] 교육부는 13일 부터 14일 까지 2일간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18 대한민국 체육교사 축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교체육의 과거, 현재, 미래 방향 및 과제”를 주제로 전국 체육교사와 교육전문직 등 500여 명이 모여 학교체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육 교과연구 및 현장 수업 적용을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체육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육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교사연수, 체육수업 운영 및 평가방법 개선, 여학생 체육·학교스포츠클럽 등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인성함양을 위한 체육수업 운영, 안전 및 뉴스포츠 수업 활용 등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주제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체육교사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시한 체육수업 중심의 발표를 진행한다.

김재우 부산낙동중 교사는 영화를 활용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체육수업 개인 활동지와 마인드맵을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심리·자세·체력 평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양궁수업 ‘과정중심평가’를 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선익 경북죽변고 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페트병과 도화지 등의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볼링 및 육상, 전통놀이 수업에 필요한 용구를 직접 제작하고, 실제 활용 가능여부도 역학적으로 검증하여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체육수업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남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학교체육 변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보다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아울러 체육수업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체육수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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