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검사 인사

이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7/13 [13:07]

2018년 하반기 검사 인사

이상호 기자 | 입력 : 2018/07/13 [13:07]
    기수별 여성검사 비율, 45~47기는 법무관 출신 미임관 상태
[주간현대]법무부는 13일 고검검사급 검사 556명, 일반검사 61명 등 검사 617명에 대한 인사를 7월19일 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월 22일 자 대검검사급 이상 검사 신규보임 및 사직 등으로 발생한 고검검사급 검사 결원을 충원하고, 대검 인권부 신설 등 조직 개편 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검찰의 인권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검에 인권부를 신설하고 인권부에 인권기획과, 인권감독과, 피해자인권과, 양성평등담당관을 설치하여 형사절차와 관련한 인권정책 수립, 피해자 보호, 인권감독 및 인권침해 조사, 양성평등 업무 등 인권 관련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에 대검 인권부에 인권수사자문관 5명을 배치하여 특별수사 등 검찰의 주요 수사에 대하여 ‘악마의 변호인’ 또는 ‘레드팀’의 입장에서 자문함으로써 검찰수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인권침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우수 여성검사를 핵심 보직에 발탁 하고 여성검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역할도 점차 증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4차장,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검찰과 인사 담당 부부장, 대검 수사지원과장, DNA·화학분석과장 등 법무·검찰 핵심 보직에 능력이 검증된 여성 검사들을 최초로 발탁하고, 초대 인권기획과장에 일선 형사부 경험이 풍부한 여성 검사를 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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