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릴리전, 최신 홍보 전면에 벨라 하디드 내세워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8/21 [13:25]
트루 릴리전(True Religion)이 벨라 하디드(Bella Hadid)를 브랜드의 간판 모델로 선정했다.
하디드는 트루 릴리전의 과거, 현재, 미래와 상징적이고 경쟁적이며 영속적인 것 등 모든 것을 상징한다.
트로 릴리전은 이 브랜드의 열혈 팬인 벨라 하디드를 선정함으로써 브랜드의 상징적 진수를 미래에 대한 현대적 시각과 자연스럽게 혼합시켰다. 사진 작가 부 조지(Boo George), 스타일리스트 미미 커트렐(Mimi Cuttrell), 2인조 헤어 디자인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젠 아킨(Jen Atkin)과 매리 필립스(Mary Phillips) 등을 포함한 유명인들이 총 집결하여 트루 릴리전이 브랜드의 전통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이미지와 상호 보완적 모습을 창출했다.
국내외에 뿌리를 둔 전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LA여성 벨라 하디드의 음성은 영감을 줄뿐 아니라 트루 릴리전의 차세대 팬들이 그녀의 눈을 통해 이 캠페인을 상상하고 브랜드를 마음속에 그리게 하는 필수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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