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이 능사가 아니다”…뼈 건강 위한 7가지 조언

김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0/31 [16:02]

“칼슘이 능사가 아니다”…뼈 건강 위한 7가지 조언

김민경 기자 | 입력 : 2014/10/31 [16:02]
[주간현대=김민경 기자] 나이가 들면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칼슘이 뼈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뼈에 좋은 것은 비단 칼슘만이 아니다. 미국 온라인 건강사이트 ‘프리벤션(Prevention)’은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앤드류 웨일 박사가 알려주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7가지 조언을 소개했다.

▲ 비타민 C = 비타민C는 콜라겐의 구성요소인데 콜라겐은 뼈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보조제를 먹는 여성은 뼈가 더 튼튼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오렌지, 딸기, 브로콜리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마그네슘 = 마그네슘은 뼈형성에 도움을 주는 또다른 무기물이다.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골밀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마그네슘은 푸른 잎사귀 식물, 전곡, 견과류 등에 많으며 칼슘 섭취량의 반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 비타민 K, 칼륨 = 비타민 K는 골소실을 늦추며 골절 치료를 빠르게 한다. 비타민 K는 푸른 잎사귀 식물이나 올리브·카놀라 오일에 많다. 칼륨 또한 골밀도를 증가시키며, 바나나와 감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콩식품 = 콩식품도 뼈건강에 좋은데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 성분 때문이다. 두유나 두부같은 음식을 매일 두 차례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프리플라본 보조제 등은 어떤 이들에게는 면역저하를 줄 수 있어서 권장하지는 않는다.
▲ 염분 섭취 제한 = 소금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을 늘릴 수 있다. 따라서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를 피하고 음식에 소금을 너무 치지 않는 것이 좋다.
▲ 고단백 식사 금지 = 너무 많은 양의 단백질의 섭취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적당한 음주= 과도한 음주는 몸의 칼슘 흡수를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나치지 않게 적당량 마시는 것이 뼈 건강에 이롭다.


kimstory2@hyund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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