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무쌍 용수정’ 제작발표회 스케치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4/05/10 [15:46]

‘용감무쌍 용수정’ 제작발표회 스케치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4/05/10 [15:46]

엄현경 “다시 일하니 행복···통쾌한 연기 기대하세요”

 

 

탤런트 엄현경(37, 사진)이 출산 6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5월 6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MBC 일일극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재개했다.  출연한다. 

 

엄현경은 5월 3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용감무쌍 용수정> 제작발표회에서 “일단 밝고 쾌활한 캐릭터를 하고 싶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쾌활하고 진취적이다. 당하지만은 않고, 통쾌할 것 같았다”며 “제안이 왔을 때마다 할 이유가 없었다. 요즘 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기라서 무조건 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엄현경은 지난해 6월 차서원(32·이창엽)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알렸다. 4개월 만인 그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차서원은 2022년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2세를 가진 뒤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해 복무 중이다. 조만간 전역,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다. 

 

엄현경은 “나는 평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여배우들이 다이어트를 많이 하지만, 나는 맛있는 걸 먹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었다”면서 “하지만 출산 후 다이어트가 필요하더라. 몸조리가 끝난 뒤 아주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지금 많이 힘들다. 맛있는 게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용수정(엄현경 분)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여의주(서준영 분)의 로맨스 복수극이다. 2022년 <비밀의 집>을 연출한 이민수 PD와 2019년 <용왕님 보우하사>의 최연결 작가가 함께 만든 드라마다.

 

이 PD는 “엄현경은 시청자들에게 친근하지 않은가. 4차원적인 매력도 있다”며 “너무 여성스럽지 않아 용수정 역할을 잘 소화할 것 같았다. 엄현경씨가 오토바이도 잘 타서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고 생각했다”고 귀띔했다.

 

이 PD는 또한 “일일극 구조는 비슷할 수 있지만, 캐릭터를 최대한 새롭게 끌어올렸다”며 “용수정은 기존에 보지 못한 역이다. 적당히 밝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시련을 겪으면서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나는 캐릭터가 아니다. ‘상여자’와 잘 어울린다. 할 말 다 하고 의리도 있고, 욕하고, 술도 잘 마시고 내숭 없고 시원시원하다. 뒤틀리는 인간을 만나서 복수를 하는 거침없는 매력이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일반적인 일일극 화법과 다른 신선한 재미를 줄 것”이라며 “복수극의 외피를 가지고 있지만, 용수정과 여의주 관계가 이 드라마 메인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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