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FAPA 서울총회' 파트너 참여…주요 제품 홍보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24/10/31 [16:19]

동아제약, 'FAPA 서울총회' 파트너 참여…주요 제품 홍보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24/10/31 [16:19]

▲ 동아제약이 2024 FAPA(아시아약학연맹) 서울총회에 참가한다.   <뉴시스>

 

국내 제약사 동아제약이 2024 FAPA(아시아약학연맹) 서울총회에 참가한다.

 

동아제약은 내달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FAPA(아시아약학연맹) 서울총회에 주요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FAPA 행사는 아시아 약사와 약국 조직이 한데 모여 약국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올해 6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24개국에서 약 1000명이 넘는 해외 참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행사 내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동아제약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제품력을 알릴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판피린과 베나치오, 챔프 등 대표 가정상비약 브랜드를 비롯해 ▲노스카나 겔, 애크논 등 피부 외용제 브랜드 ▲D-판테놀 연고, 디판버그겔, 베나치오 키즈 등 키즈 제품 브랜드 ▲파티온 더마화장품 브랜드 ▲아일로 이너뷰티 건기식 브랜드 ▲박카스, 검가드 의약외품 브랜드 등을 소개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2024 FAPA 서울총회 참여는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약사 및 약국 관계자들에게 동아제약의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포토뉴스
11월 넷째주 주간현대 1261호 헤드라인 뉴스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