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남해군과 건강격차 해소 위한 연구협약 체결

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4/30 [13:17]

매일유업, 남해군과 건강격차 해소 위한 연구협약 체결

김수정 기자 | 입력 : 2021/04/30 [13:17]

▲ 매일유업과 남해군 연구협약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와 매일유업 조성형 COO의 모습.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은 남해군과 29일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 남해군은 2020년부터 질병관리청 공모 사업으로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을 진행했다.

 

자연스러운 노화 외에, 근력과 체중감소 등 신체적 능력이 취약해지는 노쇠를 겪으면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이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남해군은 60세 이상 신체적 노쇠위험군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상·하지 근골격강화 운동, 단백질 보충식품 제공 등 영양관리와 의료기관을 통한 건강관리,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건강격차 해소사업에 매일유업도 동참한다. 매일유업은 남해군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노년층의 근력, 근육량 등 신체변화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은 "매일유업은 앞으로도 노년층의 대표질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사코페니아 예방, 더 나아가 노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역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폭넓은 연구활동으로 국내 시니어 영양식 사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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