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모임 '민주평화광장' 공식 출범

민주·평화·공정의 실현을 위한 시민 플랫폼에 국회의원 30여명, 구청장 8명 등 주요인사 참석

송경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7:59]

이재명 지지모임 '민주평화광장' 공식 출범

민주·평화·공정의 실현을 위한 시민 플랫폼에 국회의원 30여명, 구청장 8명 등 주요인사 참석

송경 기자 | 입력 : 2021/06/15 [17:59]

20대 대통령선거를 8개월여 앞두고 민주개혁세력의 재집권을 위한 시민조직 <서울민주평화광장>이 공식 출범했다.

 

<서울민주평화광장>은 6월1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박홍근 국회의원(3선, 중랑구을),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배옥병 전국먹거리연대 공동대표,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 등 5인 상임대표 체제로 출범했다.

 

공동대표로는 김병기(동작갑), 김성환(노원병), 박성준(중구성동을), 유정주(비례대표), 이수진(동작을), 이수진(비례대표), 이해식(강동을), 최기상(금천), 최혜영(비례대표) 등 국회의원과 김미경(은평구), 류경기(중랑구), 서양호(중구), 오승록(노원구), 유성훈(금천구), 이동진(도봉구), 이정훈(강동구) 구청장 등 40여 명이 선임됐고,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조정식 국회의원 등 20명의 국회의원도 함께 했다.

 

<서울민주평화광장>은 ▲중단없는 민주개혁, ▲특권없는 공정사회, ▲지역상생 균형발전, ▲한반도 평화번영 등 4대 핵심과제 실현을 통해 민주개혁 세력의 재집권을 목표로 활동해나갈 계획이다.

 

박홍근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민주화와 통일에 대한 시대적 요구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삶의 불안을 걷어 달라고 하는 요구에 응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와 있다"고 민주개혁세력이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안의 기득권주의, 엘리트주의, 무사안일주의와의 싸움을 통한 혁신의 과정에 서울민주평화광장이 중심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이 끝난 후에는 <민주평화광장>과 <대한민국 성장과 공정을 위한 국회 포럼>이 공동주최하는 ‘6.15 특별좌담회’가 진행됐다. 좌담회에는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이종석 前 통일부장관이 패널로 참여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국제정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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